불가살 인물관계도: 전생 관계 현생 관계

2022. 1. 22. 22:32정보/TV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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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에서의 관계

- 단활(이진욱)

단활은 600년전 불가살의 저주를 받은 아이로, 마을 사람들에게 버림을 받았지만

단극 장군의 양아들이 되고 무관이 되어 귀물을 없애는 임무를 맡는다. 그러던 중 불가살을 만나 혼을 빼앗기고,

가족이 살해되고 '불가살'이 되었다.

- 불가살(권나라)

과거 불가살이었지만 단활에게 혼을 빼앗아 600년동안 죽음과 환생을 반복하며 살아왔다.

(왜 불가살이 되었는지, 왜 단활을 살려주었는지, 왜 단활의 가족을 죽였는지는 아직 의문점)

- 단극(정진영)

무관이자 단활의 양아버지이다. 마을사람들에게 살해 당할 위기에 처한 단활을 구해서 양아들로 두었으며,

나라를 위해 전쟁터에 나가 평생을 싸웠지만 딸에게는 모질게 대했던 아버지였다.

- 단솔(공승연)

단극의 딸, 활의 아내였다. 단솔은 사람의 손을 잡으면 그 사람의 전생을 볼 수 있는 능력을 지녔으며,

아버지인 단극에 의해 활과 혼인하여 아들을 낳았으나 앞을 보지 못하는 저주를 가지고 태어났다.

- 무녀(박명신)

600년전 불가살의 저주를 예언했다.


 

*현생에서의 관계

- 단활(이진욱)

600년 동안 죽지못하고 자신의 혼을 빼앗아간 불가살을 찾아 복수하기 위해 찾아다녔다.

민상운을 찾아 복수하려 했지만 의외의 인물인 또다른 불가살(옥을태)가 나타나면서 잠시 민상운을 도와

옥을태를 물리치려 한다.

- 민상운(권나라)

600년동안 태어나고 귀물들에게 죽음을 당하면서 살아왔다.

단활의 혼을 가져 그의 업까지 가진 여자는 쌍둥이로 태어나 언니는 옥을태에게 죽음을 당하고,

신분을 숨기고 도망 다니다가 단활을 만나게 된다.

- 민시호(공승연)

단솔의 환생이다. 단솔과 같은 능력을 가지고 태어났다.

사람의 손을 잡으면 그 사람의 전생을 볼 수 있다. 아이를 임신한 상태이며

언니의 말을 처음엔 믿지 못하다가 서서히 믿으며 서로 의지한다.

- 옥을태(이준)

단활과 같은 불가살로 600년을 살아왔지만 사람의 피를 먹고, 영생을 누리며 부와 권력을 가졌다.

자신의 저주(검은 구멍)을 내린 여자를 찾아 죽이기 위해 찾고있다.

- 권호열(정재영)

단극의 환생이다. 어릴 적 가족이 불가살에게 죽음을 당해 평생 불가살을 찾고있다.

전직 형사였으며, 전생에 아들이었던 활을 만나고 계속 따라다니며 불가살을 찾으려 한다.

- 혜석(박명신)

무녀의 환생이다. 도축장, 정육점을 하는 여장부 스타일이며,

어릴 때 단활의 도움으로 화재에서 살아남아

그의 도움에 보답하기 위해 조력자 역할을 맡았다.


등장인물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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