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집 위치, 넷플릭스 종말의 바보 캐스팅 안은진 유아인

유아인 집 위치, 넷플릭스 종말의 바보 캐스팅 안은진 유아인

유아인

1986년생 37살

집 위치 서울 용산구 한남동 거주

유아인의 집은 1층-3층 옥상 테라스 까지 되어있는 주택입니다.

집의 위치는 이태원동으로 알려져 있으며

단독주택으로 2016년 당시 58억에 매매거래를 했다고 합니다.

유아인 집 평수는 126평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유아인 집 인테리어에 대해서 콘셉트는 그냥 짬뽕이 되었다면서

나혼자산다에서 순간순간 취향들이 묻어있는 인테리어라고 소개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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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종말의 바보" 유아인과 안은진이 만났다고 합니다.

플릭스 '종말의 바보'(극본 정성주, 연출 김진민)가 신선한 캐스팅 조합을 발표했다. 배우 안은진, 유아인, 전성우, 김윤혜가 주연으로 나선다.

'종말의 바보'는 소행성이 지구와 충돌하기까지 200일 남았다는 설정에서 시작한다. 종말을 앞두고 혼란에 빠진 세상에 대한 이야기다. 

안은진은 '진세경' 역으로 확정됐다. 세경은 한때 중학교 기술가정교사였다. 소행성 사태 발발 후 웅천시청 아동청소년부에서 자원봉사를 한다. 위험에 빠진 아이들을 지킨다. 

유아인은 '하윤상' 캐릭터로 열연한다. 윤상은 세경의 오랜 연인이자, 생명공학연구소 연구원. 안전한 미국에서 위험지역(한국)으로 달려와 세경 곁을 지킨다.

 

전성우는 '우성재'로 분한다. 성재는 보좌신부로, 소행성 사태 이후 사라진 주임신부를 대신한다. 각종 소문에도 혼란스런 마음을 다잡고 신도들을 보살핀다.

김윤혜는 '강인아' 역으로 낙점됐다. 인아는 전투근무지원 대대 중대장. 보급 수송과 치안 유지를 목적으로, 폐허가 된 웅천시 곳곳을 누빈다. 

김진민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김 감독은 '인간수업'과 '마이 네임'으로 물오른 연출력을 자랑하고 있다. 정성주 작가는 '밀회'에서 한 차례 유아인을 만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