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I 가히 멀티밤, 추석 선물로 핫한 드라마 잇 아이템 후기

KAHI 가히 멀티밤, 추석 선물로 핫한 드라마 잇 아이템 후기

KAHI 가히 멀티밤은 드라마에서 매번 출연중이라서 이제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의 드라마 핫 아이템이다.

목주름은 물론이오 주름에 약한 부위인 눈가와 미간, 팔자, 입술주름까지 피부가 얇아서 생기는 주름부위에 모두 사용가능한 멀티밤이다.

주름이라는게 사실 피부의 두께가 얇아서 생기기도 하지만, 유분 분비가 적어서 건조하고, 늘상 움직이는 부위다보니 시간이 지나면 절로 생기는 주름이지만, 주름을 좋아하는 여자는 없을걸로 보인다.

그래서 나온 KAHI 가히 멀티밤은 감히 혁명적이라고 말할 수 있다.

KAHI 가히 멀티밤는 피부에서 가장 쉽게 건조해지는 약한 부위(=주름이 생기는)에 바르면 즉각적으로 수분감과 적절한 유분을 채워주고 사용방법도 초간단하여 더욱 드라마에서도 빛이 났던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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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8월 18일 제조)가히 링클 바운스 멀티밤 9g +클렌징브러쉬/ 주름케어 /김고은 멀티밤/ 주름관

그래서 KAHI 가히 멀티밤의 후기를 모아봤습니다.

▼ 후기 모음

아이크림이 필요없어요. 얼글 전체에 바르니 당김도 끈적임도 없어요.
피부톤이 맑게 표헌되고 윤기가 흐릅니다.
색조화장을 할 필요가 없어요.

몇 달 전 인스타에서 가히 멀티밤을 보고 호기심에 하나 사 써보고 있던 중이었는데 재구매한거면 말 다 했죠? 현재 판매하는 이 가격 이 구성이 가히 홈페이지에 몇 달 전 있었는데 혹시 안 맞을까 싶어 하나만 사 써보니 너무 좋아 그 구성으로 다시 사려고 가히홈페이지 들어가봤더니 없는 겁니다. 악 그 때 살 걸, 했었는데, 그 구성이 여기 있네? 이건 사세요. 가히멀티밤 바르면 바른 부위가 쫀쫀한 느낌이 듭니다. 밤 제형의 다른 화장품 발라보면 피부에서 싹 녹아서 그냥 로션이나 크림처럼 되는 느낌인데 이건 그 제형이 고대로 쫀쫀하게 피부위에 유지되고 그로 인해 주름을 잡아줍니다. 가히 멀티밤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쫀쫀함.' 오일리하거나 헤비하지 않아요. 수분으로 기초 잘 해둔 후 바르면 수분을 잘 잡아줍니다. 그냥 바르면 좀 건조. 누가 보면 제품 무상으로 받고 광고성 글 써주는 줄;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단품으로 사보고 좋아서 선물용으로 주문했어요 파우치에 넣고 다니면서 생각날때마다 꺼내 쓰윽-발라주니 넘 편해요 촉촉하고 바르고나서 끈적인다던가 화장이 뜬다던가하는게 없어서 좋아요 평소 기초제품 향이 강한것을 선호하는편은 아니라 처음엔 향에 적응이 안되었는데 쓰다보니 기분전환하게 딱 좋을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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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8월 18일 제조)가히 링클 바운스 멀티밤 9g +클렌징브러쉬/ 주름케어 /김고은 멀티밤/ 주름관

주름이 생기는 부위는 다른 부위보다 약한부위임에 더욱 좋은 성분으로 만들었다는 가히 멀티밤.

KAHI 가히 멀티밤을 제품을 만듦에 있어서 영양크림, 아이크림처럼 스페츌러로 퍼서 손등에 뭍혀서 다시 손가락으로 펴 바라는 불편함이 아닌, 초초초 쉽게 바를 수 있는 스틱형으로 접근성이 쉬운 아이템으로 만들었습니다.

또한 가희 KAHI 가히 멀티밤은 주름과 미백에 도움이 된다는 보고서까지 기능성 입증완료가 된 제품인데요.

이제는 KAHI 가히 멀티밤으로 집안에서 톡톡, 세수하고, 자기전에, 나갈때, 일하면서 쉽게 관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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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8월 18일 제조)가히 링클 바운스 멀티밤 9g +클렌징브러쉬/ 주름케어 /김고은 멀티밤/ 주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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